이마트, 피코크 떠먹는 치즈 2종 본격 판매
  • ▲ 11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11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새로운 디저트인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1일부터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피코크 떠먹는 치즈 2종을 본격 판매한다.

    플레인 메이플 총 2가지 맛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2980원(65g*2)이다.

    프랑스산 치즈를 이용한 달지 않은 디저트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요거트처럼 떠먹거나 잼처럼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발라 먹을 수 있다.

    이마트는 디저트의 인기가 높아져감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디저트인 피코크 떠먹는 치즈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