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 에어컨에 공기청정기가 '쏙'"…LG전자, 휘센 혁신제품 선봬

냉방면적과 동일한 7평, 국내 제품 중 최대
"에너지효율↑ 소음↓…소비자 니즈 적용된 차별화된 제품"

윤진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19 1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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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공기청정 기능이 탑재된 LG 휘센 벽걸이 에어컨. ⓒLGE



LG전자가 공기청정 기능이 강화된 벽걸이 에어컨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공기청정 적용 면적과 냉방 면적이 7평으로 동일한 휘센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벽걸이 제품 중 최대 성능이다.

신제품은 국내 벽걸이 에어컨 중 처음으로 입자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분의 1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도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를 탑재했다. 실내 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기 질이 좋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한다.
 
특히 ▲이온을 배출해 공기 중의 담배연기, 먼지 등을 흡착시켜 유해물질을 모아주는 집진 이오나이저, ▲황사먼지, 초미세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초미세플러스 필터 등을 갖췄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하는 CAC 인증도 받았다.
 
여기에 실내 먼지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파란색, 녹색, 주황색, 빨간색 등 4단계로 실내 공기 청정도를 표시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 쿨파워 기능으로 일반 냉방 모드 대비 4℃더 차가운 바람을 강력하게 내보내 빠른 시간 안에 실내를 시원하게 해준다. 실내 상태에 따라 약풍, 중풍, 강풍, 자연풍 등 바람의 세기를 4단계로 조절할 수도 있다. 실내 온도가 일정 수준 내려가면 간접풍 기능으로 차가운 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에어컨이 꺼진 후 제품 내부의 습기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자동 건조 기능을 탑재해 24시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방지해 에어컨 내부의 위생 관리도 편리하다. LG전자가 10년 무상 보증하는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효율은 1등급이다. 휘센 벽걸이 에어컨의 출하가는 105만원이다.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실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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