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단지] 대림산업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5월 공급

'여의도공원 2배' 서울숲·한강 더블조망
차별화된 설계… 입주민 주거편의 배려

박지영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19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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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석경 투시도. ⓒ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오는 5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공급한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업무시설·판매시설·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5층~지상 49층 주거용 2개동과 프라임오피스 '디타워'·미술관 및 공연장 '디아트센터'·'리테일 리플레이스'로 이뤄질 예정이다.

그중 리플레이스는 트렌디한 맛집과 카페가 즐비해 해당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다. 리플레이스는 현재 한남동과 광화문 디타워에도 운영 중이다. 

서울숲 인근 한강변 주변에 위치할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을 낀 미국 뉴욕 맨해튼 주상복합타운을 연상시킨다. 특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비롯해 갤러리아 포레·트리마제 등과 더불어 성수동 초고층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성수동은 서울시가 2003년 1월 서울숲 개발계획을 발표한 후 뚝섬지구개발·한강변 전략정비구역과 더불어 인근에 첨단업무시설이 지속적으로 들어서며 발전을 꾀하고 있다.

또 한편에는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소호거리가 조성되고,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 업무·문화·예술·주거·자연이 결합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성수동은 서울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개발과 문화콘텐츠를 보유,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간 공시지가 상승률이 95.7%에 달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상승률은 72.2%였다.

실제 성수동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다시 한 번 부동산 노른자위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입지적 강점은 크게 2가지다.

먼저 여의도공원 두 배 크기인 48만994㎡ 규모 서울숲 공원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한강과도 접해있어 한강과 서울숲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유충지이기도 하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성수대교·영동대교·강변북로·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성수대교를 건너면 압구정동과 연결되고, 영동대교를 넘어서면 청담동과 이어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은 조망권 확보를 위해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해 조망과 채광·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창문 프레임을 없애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중에서도 20층 이하 가구는 서울숲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그린발코니를 적용할 방침이다.

천장 높이도 기존 아파트 2.3m 보다 높은 2.9~3.3m로 설계해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으며, 고급차를 배려해 2.5×5.1m 광폭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12인승 익스플로러 밴 전용 주차구역도 확보했다.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진 진도 9.0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도입했으며, KT와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스마트홈(IoT)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호텔로비와 같이 드롭-오프 존을 마련해 로비에 들어서면 웰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따로 마련해 입주민과의 동선을 분리했다.

다양하고 고급화된 커뮤니티시설도 장점 중 하나다. 각동 29층에 위치한 클라우드클럽에는 운동시설과 함께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클럽라운지·게스트룸 등이 마련되며, 지하 1층 커뮤니티시설에는 사우나와 인도어골프·펫케어룸·뷰티살롱 등이 들어선다.

한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견본주택은 5월 말 개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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