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윤리의식·봉사 ‘3박자’ 모두 갖춰상금 1만 달러 자산단체에 기부 ‘훈훈’
  • ▲ 김일수 라이프플래너
    ▲ 김일수 라이프플래너
    푸르덴셜생명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기요 사카구치 골든하트 메모리얼 어워드(Kiyo Sakaguchi Golden Heart Memorial Award)’ 한국 수상자에 김일수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 (50세, 사진)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요 사카구치 어워드’는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의 최고 책임자 고(故) 기요 사카구치 회장이 생전에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강조했던 생명보험의 가치에 대한 신념, 고객 등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고취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제정해 시행되고 있다. 

    이 상은 푸르덴셜 국제보험그룹이 진출해 있는 국가에서 매년 영업 실적뿐 아니라 윤리의식, 사회공헌활동 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라이프플래너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에게 수여된다.

    2017년 수상자로 선정된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1999년 라이프플래너에 위촉된 이래 지금까지 PTC(President';s Trophy Contest, 연도대상)에 18년간 입상했으며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 달러 원탁회의)'를 꾸준히 달성했다.

    또한 투철한 준법정신과 프로의 자세로 완전 판매를 준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적시에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 밖에도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 기금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서울강북청년회의소, 한국사랑봉사협회 등 여러 봉사단체의 리더로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아름다운 푸르인 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규상 푸르덴셜생명 영업총괄 본부장은 "김일수 라이프플래너는 고객의 보험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을 넘어 고객 유가족 자녀를 지원하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실천했다"며 "에이전시 내에서도 동료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팀과 에이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 동료 라이프플래너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