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30일까지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현대 아트 스토어' 진행
  • 20일 오전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일본 출신 작가 오카무라 토우코가 일본 전통종이를 캔버스에 덧입혀 손바느질로 완성한 'seventh heaven'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20일 오전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일본 출신 작가 오카무라 토우코가 일본 전통종이를 캔버스에 덧입혀 손바느질로 완성한 'seventh heaven'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30일까지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현대 아트 스토어'를 연다. 

    아트 스토어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와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등 국내외 유명작가 40여명의 회화·조각·판화·사진 작품을 소개하고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