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부의 마음 통장·적금’ 가입

판매액 0.02% 농업육성기금 적립

차진형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21 11:50:17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0일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농부의 마음 통장·적금’에 가입하며 농민지원에 앞장섰다.ⓒ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1일 농협은행은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과 금융상품 우대조건을 연계한 ‘NH농심-농부의 마음 통장·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NH농협 채움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월평균 15만원 이상이면 입출금식 통장 가입자에게 금융수수료면제, 적금 가입자에 대해서는 최고 0.4% 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결제처는 농협 경제사업장으로 농협a마켓, 농협 하나로마트, 농협 목우촌, 농협홍삼, 농민신문 구독 등으로 우리 농산물의 판매 증진과 관심을 모으기 위해 사용처를 제한했다.

하지만 이 상품 가입 시 일부 적릭금에 대해 농촌 지원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의 0.02%를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공익기금으로 적립한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도 상품 출시일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농부의마음 통장·적금’에 가입하며 힘을 보탰다.

김병원 회장은 “이번 출시된 상품은 고객에게 우리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간편한 금융거래만으로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복지 개선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대우건설 컨소시엄, 탄소자원화 파일럿 플랜트 준공
대우건설이 한국남동발전·극동이씨티 등 6개 참여기관과 연구 컨소시엄을 구축,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건설재료로 활용하는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대우건설 연구 컨소는 인천 영흥발전본부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 탄소자원화… [2017-06-26 13:52:52] new
인천 '부채도시' 오명 벗었다… 유정복號 3년, 이자 절반으로 줄여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인천형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약속했다.인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시민행복+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정복 시장의 지난 3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 [2017-06-26 13:46:28] new
"불없이 요리하자"… 전기레인지 시장, 30만대→ 60만대
여름철 전기레인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가스레인지보다 유해물질 방출 위험이 적고 뜨거운 불 앞에서 조리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2013년 30만대였던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은 지난해 55만대로 성장했으며 올해 6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개인 소비자 외에도 신… [2017-06-26 12:59:08] new
주택금융공사, 7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주택금융공사가 26일 장기 고정금리 및 분활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을 동결했다.이에 따라 은행 방문없이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의 경우 연 2.80%(10년)가 적용된다.이 상품은 현재 신한, 우리, KEB하나은행에서 이용 가능하다.공사 홈페이지에… [2017-06-26 12:57:04] new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주주들과 상장 논의 지속, 자금 확보 필요"
에어부산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주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펼치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 특정된 바 없지만, 자금 확보의 필요성은 분명하다는 입장이다.26일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주주들과의 기업공개 관련 논의는 그간 지속해서 진행해오던 것"… [2017-06-26 12:55:02]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