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계약자에 수익 우선 지급… "확정수익 보장"

부대시설·쇼핑몰 등 통합 운영…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김종윤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4.21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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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조감도.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과 녹지그룹 자회사인 그린랜드센터제주가 제주시 노형동에 선보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레지던스가 주목받고 있다.

2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5성급 호텔(750실)·호텔레지던스(850실)·쇼핑몰·호텔부대시설·위락시설·레스토랑 등 총 30만3737㎡ 규모로 이뤄진다. 현재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는 스탠다드 스위트(전용 65㎡·802실)과 프리미어 스위트(전용 136㎡·48실)로 구성된다.

특히 계약자는 20년간 분양가에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받는다. 여기에 연간 24일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객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연 6%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을 지급받거나 혹은 객실을 정상요금 40% 할인된 금액으로 연간 60일을 이용할 수 있다.

가령 호텔레지던스 객실을 7억원(부가세 제외)에 계약한 자가 연 6% 확정수익을 선택하면 부가세를 제외하고 3820만원을 받는다. 같은 조건에서 연 5% 확정수익을 선택하면 부가세를 제외하고 3180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 여기에 연간 24일 무료숙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롯데관광개발은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조건을 내걸었다. 계약자에게 20년간 운영 여부와 상관없이 확정수익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일반적인 분양형 호텔은 대부분 100~500실 안팎 소규모로 이뤄져 부대시설이 미흡한 편이다. 반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단일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직접 소유·운영한다. 여기서 발생한 전체 운영수익을 호텔레지던스 계약자에게 우선 지급하는 게 원칙이다.

제주도 특급호텔 객실 가동률을 고려했을 때에도 수익률 지급에 문제가 없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체 객실은 모두 일반 5성급 호텔(40㎡)과 비교해 넓은 전용 65㎡ 이상으로 조성된다.

한국관광호텔업협회 자료를 보면 2014년 제주시 특1급(5성급) 호텔 투숙객 수는 315만3459명이다. 이는 전체 숙박객 수(411만9399명)에 76.5%에 달한다. 특1급 호텔은 객실가동률이 평균 84.0%로 전국 호텔 객실 가동률과 비교하면 20.5% 높다.

분양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사인 롯데관광개발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고 있어 저금리 시대에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보장하는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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