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돌려주고 주요 업종 최대 3% 적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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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은행이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캐시백이 무제한 적립되는 카드로 실속파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씨티 NEW 캐시백카드’는 사용금액의 0.7%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1캐시백은 1원으로 환산돼 별도 신청 없이 5만 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원 단위로 고객의 결제계좌에 현금 입금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6만1000원 적립됐을 경우 다음달 결제일에 해당 카드 결제 계좌로 6만원이 입금된다.

    특히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일시불 및 유이자 할부금액에 대해 횟수나 한도 제한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 캐시백 적립행사도 함께 진행돼 고객들에게 돌려줄 혜택을 더 담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50만원 이상 사용 시 외식업종, 대중교통(택시 포함), 주유, 온라인 쇼핑몰에서 각 5000캐시백을 더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카드 발급일 이후 1개월은 전월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최대 적립액은 1만5000원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좋은 반응에 힘입어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기존 3월말까지 예정됐던 3% 특별 캐시백 적립 행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용카드 최초 신규발급 고객 대상으로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씨티카드 신규 신청후 발급된 카드로 발급월 포함 익월 말까지 총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조건 충족 시 첫 해에 한해 납부한 연회비를 본인 결제계좌로 전액 캐시백 해준다.

    이벤트 대상카드는 △씨티 NEW 캐시백 카드 △씨티메가마일 카드(대한항공/아시아나) △씨티리워드 카드 △신세계 씨티리워드 카드 △신세계 씨티카드콰트로’까지 총 6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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