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독일산 커피 브랜드 '달마이어'의 커피 원두와 캡슐 선봬
  • ▲ 26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달마이어 원두커피와 캡슐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26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달마이어 원두커피와 캡슐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8일부터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317년 전통의 독일산 커피 브랜드 '달마이어'의 커피 원두와 캡슐을 선보인다.

    '달마이어' 커피는 독일 현지에서 최고의 커피 원두 브랜드로 손꼽히는 인기 브랜드다.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로스팅한 초콜릿의 단맛과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판매 개시를 기념해 5월 7일까지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비아 베르데 에스프레소 유기농 원두'등 14종의 원두와 7종의 커피 머신 캡슐(네스프레소 머신 호환)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판매가는 원두 제품 2만1000원부터, 커피 머신 캡슐 5500원(10개 묶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