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본점 식품관에서 햇 체리 판매 시작
  • 신세계 모델들이 햇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 모델들이 햇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10일부터 본점 식품관에서 올해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항공 직송한 햇 체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캘리포니아 체리는 알이 굵고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하여 더운 날씨에 먹기 좋은 과일이다.

    특히 캘리포니아 최적의 재배환경은 풍성하면서도 달콤한 깊은 맛을 더해주며, 오랜 시간 재배를 통한 노하우로 전 세계에서 최고의 체리로 명성이 높다.

    신세계는 14일까지 1만2500원(500g) 특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