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식 후원사 맥도날드, '미래를 위한 가능성'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비전으로 제시'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 프로그램 실시,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 맥도날드 크루와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비전 선포식을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 맥도날드 크루와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비전 선포식을 기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지난 11일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번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비전으로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맥도날드의 주요 자산인 피플·디지털·푸드를 중축으로 올림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피플 캠페인의 크루 리워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개최지 내 공식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게 될 '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의 선발 과정을 시작한다.

'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로 선발된 크루들에게는 강릉 선수촌 내 운영 예정인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경험과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의 '맥도날드 국가대표 크루'로 참여했던 여연수 크루 트레이너는 "한국 맥도날드를 대표해 세계 최고의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일생일대의 최고 경험이었다"며 "세계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 아래 하나됨을 느꼈고 이것이 바로 올림픽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피플·디지털·푸드 중심의 올림픽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직원 여러분 모두가 글로벌 맥도날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계기로 맥도날드는 미래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가장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버거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디지털 분야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강화한 미래형 매장을 확대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맥도날드 플러스 앱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푸드 분야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신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