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3798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에 해당하며, 기간은 2019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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