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주금융센터 내 외국인 쉼터 마련…금융서비스 지원나서

제주도·외국인평화공동체과 업무협약, 제주도 거주 외국인 대상 편의 제공

채진솔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5.17 16:40:54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홍성직 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상임공동대표(왼쪽부터)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17일 제주도청에서 실시된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화 생활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제주도 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생활편의 지원을 돕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제주시 제주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외국인평화공동체와 함께 도내 거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제주금융센터 3층에 제주이주민센터와 쉼터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제주지역 외국인에게 외환송금, 출국만기 보험금 접수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집기구입 예산을 지원하고 외국인평화공동체는 센터 운영과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의 교육을 제공한다.
 
협약식에서 이광구 은행장은 "외국인 주민을 위해 출국만기 보험금 접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외국인 전용 송금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안산시, 김해시 등 주요 외국인 거주 지역에 외국인 전용 송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경기북부지역의 거주 외국인을 위해 오는 6월 의정부 지역에도 외국인 전용 송금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우리은행 제주금융센터 2층에 제주도에 투자하고자 하는 외국인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글로벌투자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관련태그
우리은행  이광구  제주도  외국인  은행


[부고] 김상민 이마트 전 홍보팀장 자녀상
▲김호재군 별세. 김상민(이마트 전 홍보팀장 아들) 자녀상=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5일(화), 북한강공원 [2017-08-13 16:04:55] new
공정위, 유통규제 대책 발표… 유통기업 긴장감 속 '상황주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억제와 중소 납품업체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유통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3일 공정위가 발표한 대책을 살펴보면 '대규모유통업법 집행체계 개선', '납품업체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2017-08-13 15:30:24] new
[포토] 티파니, 남심 홀리는 '섹시미소'
가수 티파니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오늘부터1일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희선, 이엘, 임수향, 이희진, 성훈, 김산호, 정다혜, 최윤소, 오연아, 소녀시대 티파니, AOA 찬미, 방송인 박은지, 로빈 데이아… [2017-08-13 15:04:53] new
LG전자, 두바이서 선보인 '올레드 사이니지'… 기네스북 등재
LG전자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 최대 크기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하며 압도적인 올레드 화질을 선보였다.13일 LG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 쇼핑몰인 두바이몰에 55형 올레드 820장을 사용해 가로 50미터, 세로 14미터 크기의 초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올레드 사… [2017-08-13 13:54:13] new
김상조 공정위원장 "미스터피자類 하림·BBQ처럼 처리"… 직권조사에 방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갑질 문제와 관련해 미스터피자와 같은 사례를 하림·BBQ처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법 개정을 통한 근절대책에 기대기보다 공정위 직권조사를 통한 제재가 더 실효적이라는 것이다.유통부문과의 연장 선상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단체가 반발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 [2017-08-13 13:03:0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