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개국 바둑기사 32명 겨뤄프로 바둑기사 정체 맞추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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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은 18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타이젬(TYGEM)'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바둑대회 '유안타증권배 2017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 후원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2017 월드 타이젬 챔피언스리그는 4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바둑사이트 타이젬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바둑대회다.

    한국∙중국∙대만∙일본 4개국 정상급 바둑기사 32명이 챔피언을 가린다. 본선 주요 대국은 'K바둑'과 '다음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Mr. 티레이더를 맞춰라'는 'Mr.티레이더'라는 ID로 출전한 최정상급 프로 기사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다. 오는 6월 30일까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타이젬 게임머니를 지급한다.

    또 7월 14일까지 타이젬 온라인 바둑사이트 회원 중 신규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타이젬 머니 40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