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회사 팜한농, 전북대와 '농화학' 연구협력 맞손

과제 선정부터 수행, 해충 방제 기술 상용화 등 공동 추진키로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5.18 1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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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LG화학의 자회사 '팜한농'이 전북대학교와 농화학 분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팜한농은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김용환 대표와 이남호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화학 분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팜한농과 전북대는 농화학 분야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연구 과제 선정부터 수행, 해충 방제 기술 상용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팜한농은 올해 초에도 전북대 곤충미생물공학연구팀과 신규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 및 해충 방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해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와 팜한농이 손을 맞잡고 해충 관리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해 국내 작물보호제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세계 농화학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대표도 "팜한농은 앞으로도 산·학 연계를 통해 농화학 분야의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전북대와의 연구 협력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팜한농은 지난해 4월 LG화학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그린바이오 분야 연구 개발 전문인력 확충과 산학 협력 확대 추진 등에 집중하며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와 산·학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며 농화학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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