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이 24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7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 사장은 "현대중공업에서 분할 돼 독립회사로 출범하는 것은 큰 도전"이라며 "글로벌 종합 건설기계회사로 성장하는 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newdaily.co.kr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유지… '중동 리스크' 미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