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코코아맛·2g*60포)’ 선봬
  • ▲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성장기 어린이 장 건강을 위해 맛있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코코아맛·2g*60포)’를 선보인다.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상품이다.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건강식품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코코아맛 분말 형태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어린이 유산균은 스틱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물론, 물이나 우유, 이유식 샐러드 등에 타서 아이들이 간식처럼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국제특허 및 미국특허를 획득한 듀폰-다니스코 유산균을 비롯한 14종의 유산균이 포함됐고, 유통기한 24개월까지 5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된다. 가격은 1만7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