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군인자녀 교육발전기금 지원 협약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교육지원금 총 1억원 기부

박지영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6.26 16:51:56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기춘 대보그룹 총괄사장과 전영호 한민고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보건설


대보건설은 26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민고등학교에서 교육지원금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대보건설은 학교법인 한민학원에 향후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교육지원금 총 1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파주에 소재한 한민고교는 군인자녀들의 안정된 교육환경 보장을 위해 2014년 설립된 기숙형 학교다.

이날 한민고 접견실에서는 현기춘 대보그룹 총괄사장, 최정훈 대보건설 부사장, 김만홍 전무와 조정환 한민학원 이사장, 전영호 한민고 교장, 금일철 교감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식이 개최됐다.

현기춘 총괄사장은 "군인 자녀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군인 및 군무원 여러분들의 자녀 교육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줌으로써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보다 집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앞서 4월 대보건설은 군인과 군무원의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설립된 호국장학재단에 5년간 장학금 5000만원을 지급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대보건설은 군인 자녀 지원을 위해 5년간 1억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보건설이 속해 있는 대보그룹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어려운 이웃과 나눠야 한다'는 최등규 창업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김상조 공정위원장 "미스터피자類 하림·BBQ처럼 처리"… 직권조사에 방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갑질 문제와 관련해 미스터피자와 같은 사례를 하림·BBQ처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법 개정을 통한 근절대책에 기대기보다 공정위 직권조사를 통한 제재가 더 실효적이라는 것이다.유통부문과의 연장 선상에서 김 위원장은 노동단체가 반발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 [2017-08-13 13:03:05] new
대형할인점, 판촉행사 인건비 부담해야… 걸리면 2.7배 물어
경쟁 당국이 이번에 내놓은 유통부문 갑질 방지대책은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대책으로 대형유통업체의 법 위반이 억제되고 중소 납품업체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공정위가 납품업체 권익보호를 위해 도입한 '납품업체 종업원 사용에 따른 인건비 의무 분담… [2017-08-13 12:03:41] new
유통 갑질에 '3배 의무' 손배제 도입… 복합쇼핑몰·아웃렛도 규제대상
앞으로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부당반품·보복행위 등 악의적인 갑질을 하면 무조건 손해액의 3배를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된다.그동안 무늬만 부동산(매장) 임대업자로 등록돼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던 복합쇼핑몰·아웃렛도 유통업법 적용대상에 포함해 입주업체 권익을… [2017-08-13 12:03:10] new
北-美 긴장 고조에 '미니 골드바' 판매량 급증
북한과 미국간에 연일 날카로운 신경전이 지속되며 '한반도 8월 위기설'이 확산하자 미니 골드바(Gold Bar)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전쟁 등 위기 상황에 가장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금거래소(Korea… [2017-08-13 11:01:07] new
넷마블, 상반기 매출 1조2273억원… 1위 넥슨과 고작 75억 차이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조22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게임사 1위 업체인 넥슨의 상반기 매출 1조2348억원과 불과 75억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모바일 강자인 넷마블 흥행이 계속될 경우 올 하반기엔 게임시장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2017-08-13 10:57:39]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