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주민·군인에 360도 라이브 VR, AR, IoT 등 ICT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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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을 서해 최전방 연평도에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연평초중고등학교에서 티움 모바일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인다.

    연평초중고등학교 전교생 133명을 포함한 연평도 지역 주민과 군인 약 2000명에게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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