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봉철 전자랜드프라이스킹 회장과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본점에서 열린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본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1,00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거듭났다. 매장에는 국내외 60여개 제조업체의 가전, IT기기, 모바일 등 2만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