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임직원 소통 앞장…"즐거운 기업문화 최우선"

끼발산 '슈퍼스타 ADT'부터, 사내 커뮤니티 '공감' 개설 눈길
"소통 기업문화, 긴급상황시 동료간 유기적 대처 긍적적 효과도"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7.14 0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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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ADT' ⓒADT캡스

 

ADT캡스가 'Pride ADT, Smile ADT' 슬로건에 발맞춰, 사내 직원들이 즐겁게 회사생활에 임할 수 있는 기업문화 만들기에 전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평적 기업문화와 업무 유연성을 기르는데 올인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DT캡스는 매년 초 임직원들과 회사 비전을 공유,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킥오프 컨퍼런스'를 연다.

본 행사에서 직원들은 동료들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슈퍼스타 ADT'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혹은 팀을 조직해 노래, 춤, 연극, 마술 등 장르의 제한 없이 자신의 끼를 보여주는 자리다.

사전 접수를 거쳐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만이 '슈퍼스타 ADT'  공연에 오를 수 있으며, ADT캡스뿐 아니라 계열사인 ADT시큐리티, 캡스텍 등 ADT코리아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DT캡스 측은 "공연 준비를 위해 시간을 쪼개어 연습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임직원들은 직급과 세대를 뛰어 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슈퍼스타ADT 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총 9개 팀이 결승 무대에 올라 치어리딩, 사물놀이, 난타 등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아울러 ADT캡스는 CEO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CEO와 함께한 DAY'는 각 지역본부의 직군별 직원들을 서울 본사로 초청해 CEO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간담회로, 2015년 첫 시행 이후 전국 각 지역 본부에서 250여 명의 직원이 총 15회에 걸쳐 본사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최진환 대표는 각 지역본부 직원들과 만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회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ADT캡스는 사내 커뮤니티 '공감'을 통해 사내 공지 및 업무 공유, 제안제도와 같은 정보 교류를 하고 있다.

특히 현장 직원들이 많은 회사 특성상 웹은 물론, 모바일로도 사이트를 오픈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토록 개발했다.

이 밖에도 ADT캡스는 CEO와 본사 팀장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소통하는 '런치톡', 본사 임원들이 각 지역본부를 찾아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감마당', 명절에도 업무에 임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키 위한 '명절 임직원 지사 방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ADT캡스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다루는 업계 특성상 소통의 기업문화는 임직원들의 유연한 사고를 길러주고 긴급상황에 대한 유기적 대처를 도와준다"며 "앞으로도 ADT캡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및 채널들을 마련해 소통의 기업문화 다지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와 함께한 DAY' ⓒADT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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