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사장 박한우)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소형SUV '스토닉'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스토닉'은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형SUV로 1,80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인 가격, 17.Km/ℓ의 뛰어난 연비, 드라이브 와이즈, 차량 자세 지원 시스템 등 전방위 예방 안전기술이 탑재됐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895만원 ▲트렌디 2,075만원 ▲프레스티지 2,26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