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 3년간 北석탄 최대 수입 中업체… '금융제재'

트럼프, 북한 '석탄-무기' 거래 중국회사 수사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08:58:46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트럼프(사진 오른쪽)가 시진핑과 김정은(사진 가운데와 왼쪽)을 외교적으로 공격하고 있다.ⓒ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가 북한과 무역하고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17일 국내에 알려진 15일자 요미우리신문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무역하고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한 조사를 법무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를 통해 조사를 받고 있는 중국 기업은 북한의 군 장비 및 무기 개발과 관련된 물품 구입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안보 연구기관인 C4ADS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 무역회사가 지난 3년간 북한에서 석탄을 한국으로 가장 많이 수입한 업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대북제재결의안에 따라 북한의 석탄은 현재 수출 금지 품목이다. 미국은 북한과 중국의 위법거래 증거가 확보되면 금융 제재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조사 대상인 중국의 무역회사는 미국 등에 8개 금유기관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법무부는 이들 계좌의 입·출금 명세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출금을 막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생보사 CEO 줄줄이 임기만료…대거 물갈이 예상
주요 생명보험사 수장들의 임기만료가 도래하면서업계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생보업계 10여명의 CEO 임기가 만료된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신용길 KB생명 대표는 다음달 임기가 끝난다. 오익환 DGB생명 대표는 내년 1월에… [2017-11-17 18:34:04] new
[포토] 지스타2017, 화려한 코스튬으로 팬심저격
게임 모델들이 1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17'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올해 13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일반 전시관 1655부스, 비즈니스관 1103부스 등 총 2758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온라인과 모바일·콘솔·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체험… [2017-11-17 18:19:55] new
기아차, 광저우 모터쇼서 현지 전략 모델 공개
최근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할 기아자동차의 야심작들이 공개됐다.기아차는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SUV 양산형 콘셉트 모델인 ‘스포티지R 후속 모델’을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김태… [2017-11-17 18:11:48] new
[체험기]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 '베타 버전, 데이타 축적 필요'
아시아나항공이 고객편의 증진 등의 차원에서 국내 항공사 최초로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등으로 여행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직까지 베타 버전이라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국내 항공… [2017-11-17 17:57:40] new
내년 한·중 EEZ 조업규모 1500척… 쌍끌이저인망 줄이기로 어업협상 타결
한·중 양국이 내년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할 어선 규모를 올해보다 40척 줄인 1500척으로 결정했다.어족자원을 싹쓸이하는 중국 쌍끌이저인망 어선의 경우 입어 척수를 12척 줄이고, 주요 어종 산란장인 제주도 인근 수역에 입어하는 어선 규모도 올해보다 8척 줄였다.양국은… [2017-11-17 17:57:1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