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제5회 DMZ 평화통일 대장정 후원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미래 통일인재 양성 지원

채진솔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0:05:55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산악인 엄홍길 대장(왼쪽 첫번째)과 제5회 DMZ 평화통일 대장정에 선발된 대학생들이 강원도 양구 평화누리길을 걷고 있다. ⓒ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가 조국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DMZ 평화통일 대장정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DMZ 평화통일 대장정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전국에서 선발된 120명의 대학생들이 휴전선 길을 함께 걸으며 통일 한국의 미래를 염원하는 행사다.
 
대학생들이 고성 통일전망대와 화천 평화의 댐, 임진각 평화누리 등을 걸으며 분단된 조국의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평화 통일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지주가 앞장서기로 했다.
 
엄홍길 휴먼재단이 주관하고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장정은 지난 9일 광화문 광장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파주를 거쳐 오는 23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완주식을 갖고 350Km(155 마일)에 이르는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
 
대장정에 참여하는 대원들은 1Km당 100원씩 기금을 적립, 통일 관련 사업에 기부해 나눔 정신도 실천할 계획이다 .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DMZ 평화통일 대장정을 통해 젊은 대학생들이 인내와 희생, 협동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통일시대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통일 시대 준비를 사회공헌활동의 주요 핵심 목표로 선정하고 ▲DMZ 국제영화제 지원 ▲탈북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탈북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통일의 당위성을 전파하고 탈북 새터민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남경필 "미세먼지 대책 함께 논의하자"… '서울-인천-경기' 3자회동 제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의 '3자 회동'을 제안했다.남 지사는 17일 미세먼지 대책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문제는 지자체 경계를 넘는 전체의 문제지만, 각 지자체가 관련 정책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효과가 없다"면서 "지속적이고 실질… [2018-01-17 11:46:08] new
'서인부대'를 아시나요… 대구 제친 인천, 부산 턱밑 추격
인천시가 '대한민국 2대 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지역총생산(GRDP, 2016년 기준)은 80조8000억원 대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총생산 증가율(전년대비)도 6.9%에 달해 전국 최상위권을 자리했다.이번 집계에서 인천은 2위 부산(81조1000억원)과 근소… [2018-01-17 11:35:24] new
"평창올림픽 온다"… 유통街, 훈풍 속 마케팅 총력전
평창올림픽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으면서 유통업계에서 분위기 고취 및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문구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평창올림픽 공식후원업체 등은 물론, 비후원사들도 동계올림픽 특수를 위해 다양한 상품 판매… [2018-01-17 11:27:31] new
"한화토탈, 대산공장 '30층' 높이 초대형 '빅타워' 설치 완료"
한화토탈은 지난 16일 대산공장에서 초고층 아파트의 높이와 맞먹는 빅타워의 기립을 무사히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워진 빅타워는 한화토탈이 진행 중인 NCC 사이드 크래커 증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들여온 프로필렌 정제설비이다.이날 세워진 빅타워의 높이는 지난 2013년 발사… [2018-01-17 11:15:36] new
평창 관문 '양양공항' 이젠 점보기도 거뜬… 활주로-주기장 확장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의 하늘 길목인 양양국제공항이 대형(E급)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거듭났다.대회 기간 하루 평균 11편 896명이 양양공항을 이용해 겨울 스포츠의 향연을 즐길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양양공항에서 최초로 대형 항공기를 실전 투입… [2018-01-17 11:11:16]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