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화상시스템 본격 시동

태블릿PC, 스마트폰 이용해 화상상담‧교육‧회의 진행

차진형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7.17 10:40:57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디지털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

신한은행은 17일 언제 어디서든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화상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시간, 장소, 장비 등 제약 없이 화상상담, 교육, 회의 진행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 소통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기존 화상을 이용한 소통은 일정한 장비를 갖춘 PC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제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가능해 진 것이다.

또 신한은행의 스마트 화상시스템은 화상 상담이나 회의 시 언급된 내용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녹화, 메모 내용 저장, 인쇄 등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이미 활용 중인 모바일 메신저나 스마트 데스크 앱 뿐만 아니라 전용 앱을 통해서도 외부에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

스마트 화상시스템 시행은 위성호 은행장이 취임한 직후부터 강조해 온 ‘디지털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구체화 된 사례이다.

향후 고객의 요청으로 투자자문, 세무와 같은 전문 분야에 대해 담당 직원과 화상상담을 진행하거나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재택근무 중인 직원이 사무실로 이동하지 않고 회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우에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롯데,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산모 위해 3억원 기부
롯데는 21일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산모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에 쓰일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황각규롯데지주 대표이사(사장),오성엽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박경서… [2017-11-21 14:15:39] new
우리카드, 기업 고객 해외 출장비 부가세 환급 서비스 시행
우리카드가 해외 출장이 많은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해외 부가세를 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21일 우리카드는 해외 부가세 환급서비스 대행업체인 브이에이티잇 코리아와 함께 자사의 기업카드(마스터브랜드)로 결제한 해외 출장비의 부가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이… [2017-11-21 14:14:31] new
국민연금 CIO '자본시장 대통령' 옛말… 최순실 사태 후폭풍, 유력 인사 줄 고…
지난 7일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으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취임하면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됐던 기금운용본부장(기금이사, CIO) 인선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선뜻 나서는 후보가 없거니와 물망에 오른 인사들조차 고사를 하고 있어서다… [2017-11-21 14:10:57] new
국민은행, 알스퀘어 손잡고 KB부동산 리브온 콘텐츠 '강화'
국민은행이 부동산 플랫폼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민은행은 국내 최대 사무용 부동산 전문 기업인 알스퀘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이용 고객들에게 비주거용 매물 콘텐츠를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서울 중구에 소재한 위워크(We Wo… [2017-11-21 14:09:05] new
참 불편한 국세청 '고해성사'… MB‧박근혜 정부 의혹만 집중 부각
‘과거 정치적 논란이 된 세무조사를 되돌아보겠다’는 국세청의 고해성사가 제 발등을 찍는 형국이다.불합리한 세무조사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복안이었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대해 정치적 세무조사 논란으로 전환되며 정치 쟁점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국세행정개혁TF가 20일… [2017-11-21 14:08:09]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