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소통 문화로 조직 시너지 강화 '총력'

지배구조 안정·KB경쟁력 강화·직원 자긍심 회복 주력

채진솔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7.24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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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KB금융이 조직 화합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리딩금융·넘버원 KB·가슴에 단 자랑스런 KB뱃지 등 임직원들에게 자긍심과 목표점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등 조직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분위기다.

조직 화합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사람은 바로 윤종규 회장이다.

취임 초 리딩그룹의 위상회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꿈꾸고 소통하며 이루어나가기 위해 사내 홈페이지 내 'CEO와의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이나 의견을 듣고 직접 답변을 해주는 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런치 톡톡', 계열사 아우르는 핵심 사업부문 직원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원핌(One-firm) 공감릴레이 등 현장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각 계열사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KB 크로스미팅(KB Cross Meeting)'도 실시하고 있다.

KB금융지주 계열사 직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통해 KB가족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하나의 기업 마인드를 제고하고자 다양한 연령·직급별 직원들이 함께하는 'KB소통캠프', '두근두근 KB하모니'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열사 간 인력교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시너지창출, 계열사 역량 강화 및 하이브리드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계열사간 인력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일례로 KB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증권·카드 등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다른 계열사에서 교차 근무할 직원들을 지난 2015년부터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60여명의 직원이 선발돼 각 계열사로 이동해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교차 발령을 통해 현재까지 120여명의 인력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조직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하나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데 힘쓰는 분위기다.

소통문화를 바탕으로 이어진 그룹간 시너지 덕분에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WM사업 부문에서는 은행-증권간 올해 1분기 은행 소개 고객 영업 실적이 1조를 달성하며, 지난해 증권점포 소개영업 실적인 9246억을 단 3개월 만에 초과 달성했다.

은행-증권 결합을 통한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및 시너지 확보로 그룹 동반 성장의 핵심 동인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IB부문에서는 인프라·부동산 금융 중심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올 3월부터 기업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한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열사간 기업금융 협업마케팅 체계인 커뮤니티 알엠(Community RM)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KB금융지주의 계열사간 공동영업체계를 구축하고, CIB영업모델을 조기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자산관리와 기업투자금융 부문에서 실시하는 겸직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이라며 "글로벌·디지털·트레이딩 등 전략적 관점에서 성장시켜야 하는 영역에 주요 계열사간 협업이나 그룹 차원의 조직 구성 등 그룹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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