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4차 산업혁명株 집중투자'펀드 선봬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 펀드출시…삼성證 판매

정성훈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7.27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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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4차 산업혁명 관련주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 펀드'를 출시하고 삼성증권에서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스위스 픽테자산운용사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으로 4차산업 혁명 관련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공유경제, 핀테크,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E헬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테마를 7가지로 분류하고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펀드의 운용전략이다.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인공지능 시장 확대, 활발한 M&A, 인터넷 보급률 증가 등 4차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메릴린치 글로벌 리서치에 따르면 딥러닝, 전자 상거래 등 인공 지능 시장이 2015년 약20억 달러(약2조2000억원)에서 2025년 약1200억 달러(약133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5년간 연평균 76%, 10년간 연평균 51%에 달하는 성장률이다.


활발한 M&A는 4차산업 혁명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중반에서 2016년 중반까지 약 5년 동안 구글 11개, 애플 5개, 트위터 4개, 페이스북은 2개사를 합병했다.


대형 IT회사 주도의 인공 지능 기술 관련 회사 인수·합병은 관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보급률 증가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49.6%로 추산되며 이는 약37억 명에 해당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2020년 경 이면 전 세계인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 보급으로 세계는 초연결 사회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진기천 글로벌주식운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인 메가트렌드 중의 하나로 이 펀드를 통해 미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펀드를 운용하는 픽테 자산운용사는 1805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테마전략 전문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로보틱스, 시큐리티, 헬스케어, 클린에너지, 물 등 9개 테마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총 운용자산은 약 593조원으로 UBS, CS(크레딧스위스)에 이은 스위스 3위의 프라이빗 뱅크(Private Bank)인 픽테그룹의 자회사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에 '삼성픽테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삼성픽테시큐리티 펀드'등의 테마펀드를 출시했다.


세 상품 모두 연초후 수익률 14~18%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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