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서울서 본다... 9월21일부터 '블루스퀘어'에서

아디다스 구글 페북 사치앤사치 R/GA… 세미나·수상작·메이킹 필름 수백편 선보여

정규호 객원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03 11:35:43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2016년 칸 라이언즈 수상작 페스티벌에서는 칸 라이언즈 회장 테리 새비지가 내한, 수상작들을 통해 크리에이티비티가 왜 비즈니스에 필수적 요소인지 이야기했다. ⓒ뉴데일리DB

요즘 뜨는 아디다스 마케팅의 비결, 맥도날드와 비교-공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버거킹, 소셜미디어 활용으로 대박난 레고, 디지털 캠페인의 경제학을 연구한 맥킨지 디지털 랩, 마케팅팀이 직접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7년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칸국제광고제. 이하 칸 라이언즈)의 수상작과 하이라이트 세미나들을 서울로 온다. 

 

수백여 세션의 세미나,워크샵,아카데미로 크리에이티비티의 휴먼 네트워크가 이어지는 칸 라이언즈의 백미를 오는 9월21일부터 이틀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 기업 마케터들과 굴지의 대행사들이 경쟁하듯 펼쳐놓은 크리에이티비티의 토론 무대 10여편을 엄선해 한글 자막과 함께 대형 스크린으로 선보인다.

 

올해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유니클로 히트텍’으로 칸 라이언즈에서 수상한 제일기획의 황성필 팀장, 한국 디지털 캠페인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이노레드의 박현우 대표, 페이스북코리아의 박현석 이사 등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인사이트를 열어줄 연사들이 블루스퀘어 무대에 선다.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김수림 차장은 “영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대행사 DigitalLBi, 일본 하쿠호도, 오길비&메이터 차이나, YG, 이노션, 플레시먼힐러드, 에델만, TBWA, HSAD, SK플래닛 등 칸 라이언즈에서 세미나를 열었거나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연사들도 초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선 200여편의 필름 수상작, 100여편의 케이스(메이킹)필름, 24개 부문 수상작 100여편을 이틀간 참관할 수 있다.

 

올해 칸 라이언즈의 특징은 엔터테인먼트의 바람이 거세졌다는 것이다.

 

엘리 굴딩(Ellie Goulding), 핼시(Halsey), 원리퍼블릭(OneRepublic)의 라이언 테더(Ryan Tedder), 커몬(Common), 닉 조나스(Nick Jonas) 등 팝 차트를 뜨겁게 수놓고 있는 뮤지션들과 애니메이션 제작의 대부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zenberg), 유튜브 스타 칼리 로웨나(Carly Rowena), 배우 할리 베리(Halle Berry), 헬렌 미렌(Helen Mirren), 앨리시아 실버스톤(Alicia Silverstone)등이 토론 패널로 칸 라이언즈를 찾았다.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Branded Entertainment)’ 즉 음악이나 공연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활동이 브랜드와 어떻게 협업하느냐 하는 것이 크리에이티비티의 최고 관심사가 됐다. YG와 CJE&M이 올해 처음으로 칸에서 토론회 세션을 주관한 이유이기도 하다.

 

칸 라이언즈 서울사무국(canneslions.co.kr) 이성복 대표는 “서울 페스티벌이 ‘엔터테인먼트, 헬스, 이노베이션’ 삼박자의 필드에서 크리에이티비티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토론의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와 별도로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에선 9월21일부터 28일까지 칸 라이언즈 필름 부문 수상작(약 100분)과 케이스 필름(약 100분)을 하루 3차례씩 상영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넷마블, 상반기 매출 1조2273억원… 1위 넥슨과 고작 75억 차이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조22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게임사 1위 업체인 넥슨의 상반기 매출 1조2348억원과 불과 75억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모바일 강자인 넷마블 흥행이 계속될 경우 올 하반기엔 게임시장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2017-08-13 10:57:39] new
삼성 갤노트8·LG V30, 9월15일 동시출시? '격돌 예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이 오는 9월15일 같은 날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 판매일을 9월15일로 잡고 내달 1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LG전자도 같은 날 V30를 출시 안을 두고 내부검토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 [2017-08-13 10:53:21] new
카카오뱅크 5000억원 유상증자… 케이뱅크와 3000억원 자본격차
카카오뱅크가 출범 15일 만에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자본 격차가 커질 전망이다.카카오뱅크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5000원짜리 주식 1억주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9월5일까지 증자가 마무리되면 카카오뱅크의 자본금은 3000억원… [2017-08-13 10:50:08] new
코스피, 北-美 대립에 79일 전으로 퇴보
국내 증시에 대북리스크가 핵폭탄으로 작용하면서 모처럼 상승세를 맞았던 코스피가 79일전으로 뒷걸음질 쳤다.8개월 연속 상승이라는 신기록 달성 이후, 외국인의 차익실현 기류 속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악재가 겹겹이 쌓이는 모습이다. 지금껏 북한 리스크가 증시에 단기적으로… [2017-08-13 10:44:36] new
'나랏빚 비상' 1인당 국가채무 1293만원 돌파
문재인 정부가 저성장·양극화 극복을 위해 나라 곳간을 더 열기로 하면서 국가채무 규모 증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3일 국회예산정책처 국가채무시계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한국의 국가채무(D1)는 665조3767억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 638조5000억원 대비 26조8767억원 증가한… [2017-08-13 10:36:56]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