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 및 회사 로고와 공식 캐릭터 노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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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JT캐피탈 등을 거느리고 있는 J트러스트그룹이 지난 4일 처음으로 방영한 KBS 새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

    이 드라마는 배우 고경표와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16부작 청춘 드라마다.

    J트러스트그룹은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과 그룹 로고 및 공식 캐릭터인 '쩜피'를 노출시킬 예정이다.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 2012년 한국 금융 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서민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J 트러스트 그룹이 좀 더 친근한 이미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드라마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