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A 2017'서 게이밍 최적화 모니터 내 놓는다

'32형-27형' 공개 예정… "초고사양 및 슈팅 게임 특화"
'G-싱크', '프리싱크' 기술 적용… 화면 잘림 현상 최소화도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22 10:18:21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전자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IFA 2017'에서 게이밍 모니터 2종을 공개한다. ⓒLG전자



LG전자가 다음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게임에 특회된 모니터 2종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31.5형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2GK850G)는 화려한 그래픽의 초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적용, PC에서 나오는 방대한 영상 신호를 모니터가 놓치지 않도록 동기화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없앴다.

이 제품은 1초에 144장(144Hz, 오버클럭 시 최대 165장)의 화면을 보여준다. 1초에 처리 가능한 화면 수가 많을수록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구현한다. 때문에 일반 모니터가 1초에 60장을 표현하는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상도는 QHD(2560X1440)로 색상을 표현하는 픽셀이 풀HD(1920X1080)보다 78% 더 촘촘하다.

제품 뒷면에는 커다란 원형 모양의 LED 조명이 적용됐다. 이 조명은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며 모니터 주변을 은은하게 밝힌다. 또 화면과 주변의 밝기 차이를 낮춰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 특징을 갖췄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게임에 몰입하기 위해 실내 조명을 끄고, 모니터에 직접 LED 조명을 달아 쓰는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해 모니터 본체에 조명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모니터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화면을 세로방향으로 길게 세워 쓸 수도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용이하다.

27형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27GK750F)도 함께 공개됐다. 이 제품은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 최적화됐으며, 1초에 240장의 화면을 처리(240Hz)한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급격히 조작해 화면이 순간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 슈팅게임 등을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이 밖에도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1밀리세컨드 모드'를 통해 1/1000초의 응답속도를 구현했으며, AMD의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 끊김과 잘림 등의 현상을 최소화했다.

장익환 LG전자 IT BD 상무는 "초고사양 게임도 완벽하게 표현하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들로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현대차 노조,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찬성 61%로 '가결'… 극적 타결
현대차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상이 해를 넘겨가며 난항을 거듭한 끝에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조는 2017년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 가운데 4만6082명(92.78%)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만8137명(61.06%), 반대 1만7714명(38.44%)로 가결… [2018-01-16 07:11:33] new
[취재수첩] 멈춰 선 'M&A 시계'… CES 극찬 속 '삼성의 고민'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18'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 해의 기술 트렌드와 출시를 앞둔 혁신 제품들이 대거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모두 모여 열띤 탐색전에 나섰다. 이들 기업의 수장들도 전시회에 참석해 자사 브랜드 홍… [2018-01-16 06:54:01] new
스마트시티 다음은 '로봇'… 삼성-LG, 같은 듯 다른 전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먹거리로 로봇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로봇이 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방향은 미묘하게 다르다. 연구개발 조직을 거쳐 무선사업부(IM부문)에서 안착시킨 삼성전자와 달리 LG전자는 HA사업본부와 최고기술책임… [2018-01-16 06:48:15] new
이통사, '블록체인' 육성 나서… "4차혁명 '보안-투명성' 확보"
최근 가상화폐가 세간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이통사들이 가상화폐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개발에 적극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5G, AI, IoT 외 블록체인 전담조직을 따로 만들거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 [2018-01-16 06:44:59] new
애경산업으로 번진 파리바게뜨 사태… 애경, 판촉직원 700여명 직고용 검토
'파리바게뜨 사태'가 유통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가 고용 안정과 비정규직 차별개선을 강조하고 있지만 세제 혜택 등 정부의 지원은 배제돼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애경산업이 하도급 형태로 고용해 온 마트, 슈퍼마켓 등의 판촉사원 700여명의 고용전환을 검토하… [2018-01-15 21:48:3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