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 부산·경남銀 통해 투자증권·캐피탈·자산운용 상품 가입하세요"
  • ▲ BNK금융지주는 오는 11월 3일까지 계열사 연계 마케팅인 'BNK 시너지 붐 업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BNK금융지주
    ▲ BNK금융지주는 오는 11월 3일까지 계열사 연계 마케팅인 'BNK 시너지 붐 업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가 계열사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선사한다.

BNK금융지주는 계열사 연계 마케팅인 'BNK 시너지 붐 업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BNK 시너지 붐 업 페스티벌은 이벤트 기간 중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을 통해 BNK투자증권, BNK캐피탈, BNK자산운용 등 그룹 계열사 상품 가입 고객에게 ▲LG공기청정기(2명) ▲다이슨 드라이기(4명) ▲모바일상품권(100명)등을 증정한다.

추첨 대상은 BNK투자증권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고 매매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BNK캐피탈 금융상품인 리스·오토·할부·신용대출을 500만원 이상 신규로 이용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중 BNK투자증권 증권계좌를 신규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6개월간 면제해 준다.

또한 BNK자산운용 펀드 거치식 2000만원 이상 및 적립식 월 30만원(자동이체 필수, 만기 3년이상)이상 가입고객도 추첨대상에 해당된다. 펀드 가입 고객 1000명에게는 1달러 7매로 구성된 '달러북'도 증정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

황윤철 BNK금융 경영지원본부장은 "BNK금융의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푸짐한 경품에도 당첨되는 행운을 받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계열사와 연계한 서비스 및 이벤트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