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글로벌 트렌드 한자리에… 국내 최대 규모 'PIS 2017' 개막

기능성, 친환경 담은 소재부터 패션, 의류, 잡화, 봉제기계 등 총 388개사 참여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29 0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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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17' 개막식 현장.ⓒ섬산련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7' 전시회가 개막했다. 

29일 섬산련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코엑스 A·E홀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가 오는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PIS는 기능성, 친환경 섬유소재를 비롯해 패션의류 및 잡화, 봉제기계까지 섬유패션산업의 전 스트림(stream)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388개사 655부스)로 열린다.

섬산련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PIS는 규모 면에서도 성장했고 경쟁력 있는 우수업체를 전 스트림에서 대거 유치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인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며 "섬유소재에서 패션의류까지 전시 품목 역시 넓혀 운영에 내실을 기했다"고 말했다.


▲'프리뷰 인 서울 2017' 개막식 현장을 찾은 성기학 섬산련 회장.ⓒ섬산련



올해 PIS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1천여명을 비롯해 약 1만2천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 섬유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미국, 중국, 홍콩의 대형 의류 브랜드, 의류 수출벤더, 빅 바이어 등이 신소재 개발 및 거래 확대를 타진하기 위해 PIS를 찾는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참가업체들의 상담성과 향상을 위한 참가업체-바이어 1대1 매칭 상담회를 비롯해 패션쇼(12회), 세미나(15회), 취업박람회, 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영원무역, 영텍스타일, 씨엔씨코리아, 쇼룸레이커 등이 새롭게 개발된 기능성 섬유와 최신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고감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중국의 대형 화섬업체인 헝리, 셩홍그룹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의 렌징, 대만의 에베레스트 텍스타일 등도 참가해 PIS 전시회를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


▲'프리뷰 인 서울 2017'에서 열린 패션쇼 현장.ⓒ섬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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