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여러개 신용카드 사용내역 한번에 조회

금감원, '내 카드 사용내역 한눈에' 서비스 구축
카드사 8곳 상품 이용 내역 인터넷서 원스톱 확인

이효정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29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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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내년 상반기에 소비자들의 모든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사용내역 한눈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체감 20大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내 카드 사용내역 한눈에'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보유중인 신용카드를 카드사별로 조회사이트 등을 통해 수시로 접속, 일일이 조회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다.

금융소비자가 신용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이용대금 연체 발생, 신용카드 부정 사용 등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전업 카드사 8곳의 카드 결제일·이용내역·결제예정금액·포인트 적립액 등을 한번에 일괄 조회할 수 있도록 만든다.  

또 타인이 휴면카드 등을 부정사용한 경우도 일괄 조회가 가능해져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시스템 구축 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모바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조회 카드 대상도 겸영은행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민 1명당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평균 3.6개로 미국·영국 등 주요 선진국의 평균 2.2개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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