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 LG전자, '시그니처-올레드-V30'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55형 곡면 216장 완성 돔 터널 제작…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IoT-AI' 기반 핵심기술 대거 공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제안 눈길"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31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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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다음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LG전자



LG전자가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시장 선도를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IFA는 전 세계 약 1800개 기업과 관람객 24만 명이 찾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799㎡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시관 입구에는 55형 곡면 올레드 사이니지 216장을 돔형태로 이어붙여,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설치했다. 올레드 터널에는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관람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화질과 음질이 주는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LG 시그니처,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는 차별화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LG 시그니처로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한다. 

영국 유명 설치 미술가인 제이슨 브루지스와 협업해 전시관 2층에 LG 시그니처 제품의 본질 가치를 표현한 전시존을 마련했다. 올레드 TV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밤하늘의 별', 냉장고는 '얼음 결정체', 세탁기는 '원형의 달', 가습 공기청정기는 '빗방울'로 각각 형상화했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한국을 시작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 LG 시그니처를 순차 출시했다. 올해에는 이태리, 스페인 등을 포함해 UAE, 러시아,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하며, 연내 총 40여개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다.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TV 집중 소개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화질, 디자인, 음질 등 TV의 핵심요소에서 기존 LCD TV와는 차원이 다른 'LG 올레드 TV'만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우선 올레드 TV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HDR 영상 기술을 시연한다. 올레드 TV는 돌비비전, HDR10, HLG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한다. 특히 돌비비전은 할리우드 주요 영상 제작업체들이 가장 많이 채택한 HDR 방식으로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한다. HDR 효과도 지원한다. HDR이 아닌 일반 콘텐츠도 화질을 업그레이드 해 더욱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디자인 강점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부스도 운영한다. 유리 벽면에 제품을 설치하는 등 기존 TV가 흉내내기 어려운 인테리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나노셀 TV로도 불리는 'LG 슈퍼 울트라HD TV'의 넓은 시야각을 강조하는 체험존도 함께 운영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측면에서도 색상 표현이 정확한 LG 나노셀 TV와, 일부 색상이 왜곡돼 잘 보이지 않는 일반 TV를 비교해 볼 수 있다.
 
◆혁신기술로 무장한 'LG V30', 체험존 '눈길'
 
LG전자는 'V30'의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V30 듀얼 카메라 표준렌즈는 렌즈 조리개 값이 F1.6으로 현존 스마트폰 최고 수준이다. 이를 위해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 번째 렌즈에 글라스 소재인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채택했다.
 
V30은 넓게 펼쳐진 사진을 촬영할 때 활용도가 높은 후면 120도 광각 카메라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V30의 저왜곡 광각 카메라에 자체 개발한 렌즈 설계 기술을 적용했으며, 가장자리 왜곡을 전작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개선했다.

LCD보다 수십 배 빠른 응답속도로 움직임이 많은 동영상이나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잔상 없이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보여준다. HDR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HDR10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V30에 적용된 18:9 화면비 올레드 디스플레이인 '올레드 풀비전' 체험존을 전면에 내세운다. 세계 최고 화질을 인정받고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화면 위에 V30를 부착한 구조물로 올레드 풀비전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사운드 체험존에서는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플레이의 튜닝이 더해진 V30 의 프리미엄 사운드로 음악 마니아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가전 시장 선도할 핵심 기술 및 제품 대거 공개
 
LG전자는 가전 부스에서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한다. 우선 음성인식, 딥 러닝 등 인공지능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아마존, 구글, LG전자가 각각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아마존 에코', '구글 홈', '스마트씽큐 허브'와 주요 생활가전을 연동해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일반 가전에 부착하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씽큐 센서' 등 다양한 홈 IoT 기기들도 선보인다. 

가정용 허브로봇, 공항 청소로봇, 잔디깎이 로봇 등 스마트홈과 연계해 준비 중인 가정용·상업용 로봇의 포트폴리오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와 프리미엄 빌트인 'LG 스튜디오' 제품 등 뛰어난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주방 가전 및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또 상중심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을 포함한 코드제로 ART 시리즈뿐만 아니라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듀얼 에어컨 ▲게이밍 모니터 ▲LG 프로빔 TV 등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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