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미얀마서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 성료

양국 문화교류축제 통해 K-POP 등 한국문화 전파
한방 의료지원활동 펼쳐 2300여명 의료 혜택 받아

이보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8.31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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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웨이브 페스티벌 피날레 모습.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미얀마에서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진행한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해 오는 9월1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미얀마 대우 아마라 호텔'이 위치한 양곤시에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은 지난 26일 미얀마 양곤 국립극장에서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개최했다.


한국-미얀마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시민 외에도 김정한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양곤주 아웅 소 모 치안국경장관, 흘라잉 모 우 양곤 부시장, 이정우 한인회장과 각국 외교단, 하영술 포스코건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페스티벌 1부에서는 한국문화체험 행사로 한복 및 전통놀이, K-POP 코스프레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한국문화를 전파했고, 2부에서는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의 K-POP 노래, 댄스, 난타와 미얀마 전통 무용 등의 공연으로 양국간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골든 웨이브 페스티벌' 행사는 지난 7월 열린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미얀마 예선에서 선발된 8팀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정한 주 미얀마 대사관 공사참사관은 "오랜기간 유지해 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 주역인 젊은이들 간 인적, 문화적 교류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봉사활동 단원들이 성공적인 의료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양곤 외국어대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항으로 총 6회에 걸쳐 한국 전통공예와 음식만들기, 태권도, VR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같은 기간 양곤 전통병원에서 한의사 9명을 포함한 18명의 의료봉사단은 주민 2300여명을 진료하고 무료 의약품을 지원했다.


미얀마 의료진들은 침술, 부항 등 한국 전통의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곤 전통병원 미야 미야 윈 병원장은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 2시부터 차례를 기다리고, 차로 6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찾아온 환자도 많았다"면서 "정성껏 치료해준 한국 의료진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협력해 한의학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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