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14일까지 제동목장에서 방목해 키운 한우와 토종닭 직송전
  • ▲ 모델들이 한우와 토종닭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 모델들이 한우와 토종닭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신세계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목한 한우와 방사해 키운 토종닭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7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한라산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위치한 제동목장에서 방목해 키운 한우와 토종닭 직송전을 펼친다.

    이번 직송전에서는 등심 20% 할인, 불고기·국거리 30% 할인 등 인기 부위를 특가로 판매하고, 토종닭 역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제동목장에서 재배한 파프리카(2입)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