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5G 서비스 전국 '75개시-31개군' 확대

LTE 주파수 5개, 하나로 묶어 700Mbps 속도 통신 제공
'엑시노스9' 칩셋 탑재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고객 이용 가능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11 09:08:30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SKT

 

SK텔레콤이 '5 band CA(5개 주파수 대역 융합기술)' 등 최고 700Mbps~900Mbps속도의 4.5G 서비스 지역을 전국 75개시∙31개군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6월 세계 최초로 '5 band CA' 등 4.5G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충청권·영남권의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왔다.

이에 더해 9월부터 SK텔레콤은 여수·나주·광양 등 호남권 주요 도시와 원주·강릉·속초 등 강원 주요 도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 더 많은 고객이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했다.

'5밴드 CA'는 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4.5G의 핵심 기술로, 700Mbps 속도의 이동통신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의 4.5G 서비스는 '엑시노스9' 칩셋이 탑재된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등 주요 프리미엄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갤럭시 S8, 갤럭시노트8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도 트래픽 분산 효과에 따라 체감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향후 4.5G 서비스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승원 인프라전략본부장은 "앞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4.5G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생보사 CEO 줄줄이 임기만료…대거 물갈이 예상
주요 생명보험사 수장들의 임기만료가 도래하면서업계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생보업계 10여명의 CEO 임기가 만료된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 신용길 KB생명 대표는 다음달 임기가 끝난다. 오익환 DGB생명 대표는 내년 1월에… [2017-11-17 18:34:04] new
[포토] 지스타2017, 화려한 코스튬으로 팬심저격
게임 모델들이 1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17'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올해 13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일반 전시관 1655부스, 비즈니스관 1103부스 등 총 2758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온라인과 모바일·콘솔·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체험… [2017-11-17 18:19:55] new
기아차, 광저우 모터쇼서 현지 전략 모델 공개
최근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할 기아자동차의 야심작들이 공개됐다.기아차는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SUV 양산형 콘셉트 모델인 ‘스포티지R 후속 모델’을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김태… [2017-11-17 18:11:48] new
[체험기] 아시아나항공, 챗봇 서비스... '베타 버전, 데이타 축적 필요'
아시아나항공이 고객편의 증진 등의 차원에서 국내 항공사 최초로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등으로 여행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직까지 베타 버전이라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국내 항공… [2017-11-17 17:57:40] new
내년 한·중 EEZ 조업규모 1500척… 쌍끌이저인망 줄이기로 어업협상 타결
한·중 양국이 내년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할 어선 규모를 올해보다 40척 줄인 1500척으로 결정했다.어족자원을 싹쓸이하는 중국 쌍끌이저인망 어선의 경우 입어 척수를 12척 줄이고, 주요 어종 산란장인 제주도 인근 수역에 입어하는 어선 규모도 올해보다 8척 줄였다.양국은… [2017-11-17 17:57:1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