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분당에 원스톱 서비스 '고객감동' 플래그십 매장 열어

판매에서 AS까지 한번에 처리… 고객 유형별 '맞춤형 배려 공간' 눈길
권영수 부회장, 철저한 고객관점 강조… "소매 매장 롤모델 될 것"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12 09:10:15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고객감동'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LG유플러스 소매점 중 최대 규모인 이 매장은 총 161평(532㎡)의 2층 구조로, LG유플러스의 유선, 무선, IoT를 총 망라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판매에서부터 AS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 내방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근무 경험자 및 전국 각지에서 심층 인터뷰를 통해 16명의 최정예 직원들을 선발, 8주간의 고객 눈높이 맞춤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우수한 상담직원 배치와 함께 매장 내부 역시 고객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통신사 단일 매장 최대 수준인 20개의 상담석을 마련해 가입상담, 요금제 변경 등 고객 업무처리 대기시간을 최소화함은 물론 고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상담석마다 32인치 IPTV와 상담용 스마트 패드를 비치했다.

아울러 국내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애플 아이폰 AS센터를 매장 내 별도로 구축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휴대폰 고장접수 및 수리가 한번에 가능토록 했다.

특히 유아동반 고객, 거동이 불편한 고객, 직장인 고객 등 다양한 유형의 고객 맞춤형 배려 공간과 시설을 마련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아동을 동반한 고객을 위해서 ▲휴대용 빔프로젝터 '포켓빔'을 활용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 스쿨존' ▲인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셀프 포토존' ▲화장실에 유아용 변기와 기저귀 교체가 가능한 집기를 구비했다.

거동이 불편한 휠체어 이용고객이나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서비스 체험이 가능토록 성인 무릎 높이의 체험존을 별도로 구축했으며, 바쁜 직장인들이 메일, 복사, 팩스 등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 서포트 공간도 마련했다.

권영수 부회장은 "철저히 고객관점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매 매장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대기업 제약사업 잇딴 철수… 빛바랜 고부가가치 사업
CJ그룹이 제약사업부문인 CJ헬스케어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면서 제약사업을 철수하는 대기업의 사례가 또 남게됐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약은 2011년 롯데제과에 합병됐고, 한화케미칼은 2014년 드림파마를 매각했으며, 아모레퍼시픽의 태평양제약은 2013년 한독에 인수·합병됐… [2017-11-15 08:07:06] new
카드사 3분기 순익 전년대비 20% 하락… 가맹점 수수료 인하 영향
가맹점 수수료 인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전업계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비씨, 하나, 우리, 롯데 등 8개 전업계 카드사의 3분기까지 순이익은 1조83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1%… [2017-11-15 08:02:12] new
'LG V30' 유럽시장 영토확장 '정조준'…"V시리즈 첫 진출"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가 한국과 북미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앞서 출시된 시장에서의 견조한 실적 흐름에 힘입어 유럽 공략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저변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더욱이 V시리즈 최초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만큼 향… [2017-11-15 07:13:27] new
넥슨, 문화예술 후원 눈길… "문화다양성펀드 기반 저변 확대 앞장"
넥슨컴퍼니(NXC)의 '넥슨문화다양성펀드'가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국제 영화제 및 기획 전시전 등에 아낌 없는 후원을 진행해주목받고 있다.창작가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들에게는 독립예술의 가치를 전파하는데큰 힘을 제공하고 있어서다.넥슨컴퍼니는 2012년부터… [2017-11-15 07:08:34] new
日 이통사, M&A 기반 영토확장 '착착'… "격차 확 벌어진다"
이웃나라 일본의 이통사들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ICT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 속, 국내 이통사들은 정부의 개입으로 정체된 시장의 돌파구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정부의 통신비인하 정책에 따른 이통사들의 '허리띠 졸라메기'로, 사실상의 새 성장엔진으로 각광… [2017-11-15 07:03:56]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