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일-가정' 양립 앞장… '햇살가득 어린이집' 열어

만1~5세 유아 75명 수용 연중무휴 운영
알 감디 CEO "육아 부담 덜어줘 직무만족도 크게 높여줄 것"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13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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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임직원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햇살가득 어린이집'.ⓒ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13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 본사 인근에 임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인 '햇살가득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오스만 알 감디(Othman al-Ghamdi) 최고경영자(CEO)와 회사 임직원들을 비롯해 설계 및 운영업체 담당자, 학부모, 보육교사 등이 참석했다.

알 감디 CEO는 "임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며 "자녀를 둔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면서 직무만족도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만 알 감디 CEO (가운데)는 13일 열린 서울 마포구 본사 인근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서 관계자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학부모 대표, 에쓰-오일 조영일 수석부사장, 문영삼 모아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CEO, 에쓰-오일 햇살가득 어린이집 원장,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에쓰-오일 류열 사장.ⓒ에쓰-오일



서울시 마포구 새창로 6가길(도화동)에 위치한 에쓰-오일의 '행복가득 어린이집'은 만1~5세까지의 유아를 최대 75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 연중무휴로 어린이집을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도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햇살가득 어린이집' 외에도 에쓰-오일은 가족친화경영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임신 및 출산 직원들을 위한 1년간의 육아휴직제와 모성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을 장녀하는 '패밀리데이', 임직원 상담프로그램 운영, 가족 의료비 지원 등이 대표적인 가족친화경영 실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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