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활성화-상생협력' 방안 모색...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한화토탈, 대산 화학단지 공동 투자 MOU도
  • ▲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사진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석유화학협회 총회 현장.)ⓒ석유화학협회
    ▲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련이 없습니다.(사진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석유화학협회 총회 현장.)ⓒ석유화학협회


    석유화학 업계가 정부와의 대화에 나선다.

    13일 한국석유화학협회(KPIA)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이 14일 오전 7시3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주재하는 '석유화학업계 CEO 간담회'에 국내 석유화학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KPIA 회장),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한화케미칼 김창범 사장, 효성그룹 이상운 부회장, 대림산업 김재율 사장, 한화토탈 김희철 사장, 여천NCC 최금암 사장, 오스만 알 감디(Othman al-Ghamdi)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 안건은 석유화학 업계 투자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발굴이며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한화토탈 등 3사가 대산 화학 단지 공동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