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출시, 골든블루, 문경시·농식품부·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활성화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 체결 등
  • ▲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출시.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출시.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섬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이 쌀 한 섬처럼 큼직하게 빚어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왕만두 신제품 '비비고 한섬만두'를 출시했다.
얇고 쫄깃한 만두피 안에 육즙을 가득 채워 촉촉한 만두소가 특징이다. 부추와 목이버섯, 물밤, 양배추 등이 잘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농사가 잘돼 쌀 수확이 많아지길 기원하며 1년에 한 번씩만 빚던 전통 '섬만두'를 재해석했다. 

전문점 수준의 수제 외관과 크기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왕만두 모양을 탈피, 만두를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꽉 채우는 형태와 최적의 크기로 개발해 취식 편의성과 원재료 식감을 극대화했다. 자체 설비까지 개발해 주름을 여러 겹 잡아 손으로 빚은 듯한 형태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두피 비율을 줄이고 고기, 야채 등 원재료로 속을 더욱 꽉 채웠다.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내 개발했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 '비비고 한섬만두'는 중량 384g 2개 묶음에 7980원이다.

  • ▲ 롯데제과,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출시. ⓒ롯데제과
    ▲ 롯데제과,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출시. ⓒ롯데제과

  • ◇ 롯데제과,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 출시

    롯데제과가 국내산 해산물로 만든 씨푸드 스낵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을 출시했다.
    새우와 오징어로 맛을 내 진한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낵이다. 스낵기지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배합해 불맛과 함께 감칠맛이 난다.

    '
    구운오잉 낙지호롱구이맛'은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잘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스낵의 모양도 기존의 오잉스낵을 꼬아놓아 낙지를 꼬아 만드는 호롱구이의 모양을 구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500원이다.

  • ▲ (왼쪽부터)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와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가 <지역특산물 구매를 위한 3억원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골든블루
    ▲ (왼쪽부터)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와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가 <지역특산물 구매를 위한 3억원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골든블루

  • ◇ 골든블루, 문경시·농식품부·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활성화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 체결

    골든블루가 지난 13일 경북 문경 오미나라에서 문경시, 농림축산식품부,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이종기 오미나라 대표,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최용석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지역특산물을 구매해 우수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와 '팬텀'으로 형성된 강력한 전국 영업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이용한 지역특산주 홍보와 판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문경시는 뛰어난 지역특산물의 생산과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고 농식품부는 지역특산주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및 소비 촉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7월 골든블루는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4자간의 협약과는 별도로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술을 만드는 오미나라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3억원을 선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 ▲ 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
    ▲ 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

  • ◇ 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이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상은 2014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매년 후원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금액은 약 1억9000만원이다.

    올해 주로 진행될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은 '출생증명서 등록사업'과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으로 아동들의 권리를 증진하고 옹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아동 1050명의 출생신고를 완료했으며 아동의 친부모와 모든 가족구성원들에게도 주민등록증, 가족카드를 발급했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은 자카르타 이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어린이날의 취지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아동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이다.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 사업의 재원은 임직원들의 급여 중 1000원 단위 또는 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했다. 대상은 향후에도 급여우수리 제도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아동 권리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 ▲ 아워홈, 수도권 6개 대학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전개. ⓒ아워홈
    ▲ 아워홈, 수도권 6개 대학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전개. ⓒ아워홈

  • ◇ 아워홈, 수도권 6개 대학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전개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와 함께 수도권 6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전개한다. 

    아침식사를 하면 혈당이 증가해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높여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한 취업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대학생의 3분의 2 가량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아워홈과 농림부는 조식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나아가 쌀 소비도 촉진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아워홈과 농림부는 국민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아주대학교 수도권 6개 대학에서 1000원짜리 조식메뉴를 제공하고 각종 이벤트와 홍보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동안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워홈 지리산수' 500㎖도 무료로 증정한다.

  • ▲ 뉴질랜드 럭셔리 1호. ⓒ하이트진로
    ▲ 뉴질랜드 럭셔리 1호. ⓒ하이트진로

  • ◇ 하이트진로, 2017년 추석 와인선물세트 65종 출시

    하이트진로가 2017년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65종을 출시했다. 이
    번 선물세트는 고품격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을 비롯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르헨티나 및 뉴질랜드 등 전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탈리아의 희귀와인 '폰테루톨리 끼안티 클라시코(Fonterutoli Chianti Classico)'와 '까스텔로 폰테루톨리 그란 셀렉지오네(Castello Fonterutoli Gran Selezione)'로 구성된 '이탈리아 명품1호',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인 '뷰마넨 싱글빈야드 말벡(Viu Manent Single Vineyard Malbec)'과 '뷰마넨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Viu Manent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으로 구성된 '칠레 명품 1호'는 세계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뉴질랜드 럭셔리 1호는 '머드하우스 소비뇽블랑(Mud House Sauvignon Blanc)'과 '머드하우스 피노누아(Mud House Pinot Noir)'로 구성돼 있으며 
    명절음식과 잘 어울린다. 가성비 좋은 밸류 와인들로 구성된 아르헨티나 럭셔리2호는 갈비찜과 잘 어울릴만한 와인인 '나바로 꼬레아스 레세르바 말벡(Navarro Correas Reserva Malbec)'과 '나바로 꼬레아스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Navarro Correas Reserva Cabernet Sauvignon)'으로 구성됐다. 

    2011 와인스타 어워즈 '유럽최고의 와인생산자'로 꼽힌 제라르 베르트랑(Gerard Bertrand)의 베스트 셀링 와인으로 구성된 프랑스 특별1호는 이번 추석에만 선보인다. 하이트진로의 2017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4만원대부터 9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현대백화점 및 롯데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급 와인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 ▲ KGC인삼공사, 10월 9일까지 추석 프로모션 실시. ⓒ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10월 9일까지 추석 프로모션 실시. ⓒKGC인삼공사

  • ◇ KGC인삼공사, 10월 9일까지 추석 프로모션 실시 

    KGC인삼공사가 추석을 맞아 '마음 전하고픈,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관장의 인기 품목으로 구성된 26종의 추석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톤골드, 화애락, 황진단(12환․30환) 등 인기제품 구매 시 10%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200만원이상 구매 시 정관장포인트 5%추가 적립과 뉴질랜드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 된 응모이벤트를 진행한다. 정
    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시에는 '사푼사푼' 머그컵과 3000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정관장 대표상품인 '홍삼정'을 115g짜리 3병으로 구성한 '홍삼정 추석선물 에디션'은 기존 제품 대비 7% 가량 저렴한 제품으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행사 초기인 15일부터 24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이상 구매 시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준다. 

  • ▲ 뚜레쥬르, 실속·품격 담은 프리미엄 선물 출시. ⓒ뚜레쥬르
    ▲ 뚜레쥬르, 실속·품격 담은 프리미엄 선물 출시. ⓒ뚜레쥬르

  • ◇ 뚜레쥬르, 실속·품격 담은 프리미엄 선물 출시

    뚜레쥬르가 1년 여간의 연구 개발로 완성한 프리미엄 선물류를 출시한다. 차별화된 특화 원료와 새로운 기술력을 적용해 정성과 품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는 프랑스에서 인증한 버터를 넣은 프리미엄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CJ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열처리 밀가루로 기존 제품의 재료를 변경하는 등 선물류 품질 향상에 노력을 더했다. 제품별 특성을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은 선물하는 고객의 품격을 높이고 받는 고객의 감동을 더한다.

    표 제품 '더블롤케이크'는 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화이트 두 가지 맛의 롤케이크를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제품으로 단면을 자르면 볼 수 있는 반전 색상이 매력적이다. 금괴 모양으로 금전운을 부른다고 알려진 프랑스 디저트 '골든 피낭시에 (Financier)'는 플레인과 쇼콜라 두 가지 맛을 함께 구성했다. '버터파운드'는 인증받은 프리미엄 버터를 사용해 버터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바닐라, 레드벨벳, 초코 마들렛으로 구성된 조개 모양의 구움 과자 '스윗 마들렌'과 초콜렛을 가운데 샌드한 얇고 부드러운 식감의 '랑그드샤 쿠키세트'도 차와 곁들이는 디저트용 선물로 좋다. 가격은 1만~2만원대. 


  • ▲ SPC삼립, 그릭슈바인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 출시. ⓒSPC삼립
    ▲ SPC삼립, 그릭슈바인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 출시. ⓒSPC삼립


  • ◇ SPC삼립, 그릭슈바인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 출시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추석을 맞아 '비어슁켄 선물세트 8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캔햄은 137년 전통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육가공 전문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으로 쫀득한 식감과 고기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어슁켄(BIERSCHINKEN)'은 '맥주와 함께 먹어서 즐거운 햄'이라는 뜻으로 국산 돼지고기 통살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고기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굽지 않고 차갑게 먹어도 좋은 콜드햄 제품으로 간편한 안주, 반찬 등으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비어슁켄 선물세트'는 전국 슈퍼마켓, 편의점 GS25이나, SPC GFS의 온라인 쇼핑몰인 '하이카페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제품별로 2만~4만원대이다. 

  • ▲ 스타벅스, 서울시와 '2017,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스타벅스, 서울시와 '2017,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 스타벅스, 서울시와 '2017,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18일 서울광장에서 연중 도시 녹화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 5년 연속 동참한다. 
    이 날 11시부터 스타벅스,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오픈 기념식을 시작으로 11시30분부터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다회용 컵 사용 또는 꽃과 함께 찍은 친환경 활동 사진 인증, 환경 지킴이 동참 서명 SNS 공유, 커피찌꺼기 자원 선순환 전시 관람 등의 체험 순서를 마치면 커피 퇴비로 심은 국화, 백일홍, 팬타스, 퀸로즈, 칼랑코에, 블로초, 팝콘베고니아 등 7종의 꽃 화분 또는 키트를 비롯해 스타벅스 텀블러를 각각 5000개씩 1인 1회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스타벅스는 대나무 울타리와 꽃 화분으로 조성한 9미터 길이의 도심 속 꽃 길을 조성하고 아메리카노 커피 5만잔 분량의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가로 2미터, 세로 2미터 크기의 대형 사이렌 아트 조형물을 비롯해 농가 지원 자원 선순환 전시물 등을 선보이며 환경 보호 실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 오리온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 출시 일주일 만에 4만개 판매. ⓒ오리온
    ▲ 오리온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 출시 일주일 만에 4만개 판매. ⓒ오리온


  • ◇ 오리온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 출시 일주일 만에 4만개 판매

    오리온은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선보인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가 일주일 만에 누적판매량 4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베이커리 전문점의 인기 디저트 일 평균 판매량이 3000개 정도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는 출시 초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야쿠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이프레시'의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 점도 인기 요인이다. 생크림 카스테라는 폭신하고 촉촉한 카스테라에 부드러운 덴마크산 우유크림을 듬뿍 넣어 케이크 모양으로 만든 디저트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오 디저트는 오리온이 제품 기획 및 생산을 담당하고 배달 시스템을 갖춘 한국야쿠르트가 판매를 맡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면 이틀 후에 희망 장소로 받을 수 있으며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 ▲ 풀무원,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풀무원
    ▲ 풀무원,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풀무원


  • ◇ 풀무원,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 판매 1위 글로벌 유제품 기업 다논(DANONE) 액티비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한 병에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이 함유돼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키며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논의 글로벌 특허 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균 50억 CFU를 포함,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총 5종의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끝까지 살아서 간다.

    한 병(130ml)에 함유된 당이 3g에 불과해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이는 우유보다도 낮은 함량에 해당하며 공기밥 4분의 1 수준으로 칼로리를 낮췄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은 풀무원의 배달 판매 배송원인 모닝스텝을 통해서만 판매돼 사무실 및 가정에서 매일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한 병에 1900원이다. 

  • ▲ DOLE(돌),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과 '헬시 돌스 데이 패키지' 선봬. ⓒDOLE
    ▲ DOLE(돌),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과 '헬시 돌스 데이 패키지' 선봬. ⓒDOLE


  • ◇ DOLE(돌),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과 '헬시 돌스 데이 패키지' 선봬 

    청과브랜드 DOLE(돌)이 최근 호캉스족 등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하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과 협업해 '헬시 돌스 데이(Healthy Dole’s Day) 패키지'를 10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휴가를 멀리 가지 않고 도심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호텔+바캉스)' 트렌드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호텔을 찾는 고객이 DOLE(돌)의 건강하고 다양한 과일 간식과 함께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에는 DOLE(돌)이 엄선한 파인애플을 100% 과일 주스에 담은 '후룻볼 파인애플'을 비롯해 3가지 열대과일을 말려 간편함을 살린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뜨거운 물만 부으면 스프를 즐길 수 있는 '가든스프 브로컬리&포테이토'로 구성된 헬시 박스(Healthy Box)가 제공된다. DOLE 제품과 함께 객실 1박,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최대 40% 할인 쿠폰, 타임스퀘어 제휴 매장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박 당 14만5000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