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전문가 고등학교부터 키운다

충북 에너지고등학교와 산학협력 MOU
태양광 인재 양성 수업 신설… '인재확보-취업보장' 윈윈

윤희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9.21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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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과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충청북도에 위치한 3개의 마이스터 및 특성화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한화큐셀은 충북에너지고등학교(충북 청주 소재), 충북반도체고등학교(충북 음성 소재), 청주공업고등학교(충북 청주 소재) 등 3개 마이스터 및 특성화 고등학교와 태양광 에너지분야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MOU의 주요 내용은 태양광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화큐셀 맞춤형반' 개설을 지원하고 한화큐셀 한국공장에 재학생의 채용을 약정했다.

또한 회사와 MOU체결 학교 간의 인력 및 기술 교류를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화큐셀 한국공장은 현재 2.2GW(기가와트)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광역시(약 300만명)의 연간 가정 전력 사용량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화큐셀 류성주 공장장은 "전 세계를 무대로 우리의 태양광 발전이 훌륭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며 충북의 고등학교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화수분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 내 태양전지과가 개설돼 있는 충북에너지고등학교의 고광욱 교장은 "이번 산학협력 MOU는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계와 태양광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한화큐셀이 '윈윈(win-win)'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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