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엔지니어들이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사흘 앞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착장에서 불꽃을 포신에 장착하고 있다.

    한화의 사회 공헌활동으로 올해 15회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0만여 발의 불꽃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 ▲ 불꽃이 점화 될 때 옆 포신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덮개를 씌우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불꽃이 점화 될 때 옆 포신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덮개를 씌우고 있다 ⓒ 뉴데일리 공준표



  • ▲ '타상불꽃'을 포신에 장착하는 모습 ⓒ 뉴데일리 공준표
    ▲ '타상불꽃'을 포신에 장착하는 모습 ⓒ 뉴데일리 공준표



  • ▲ '타상불꽃'을 포신에 장착하는 모습 ⓒ 뉴데일리 공준표



  • ▲ 불꽃축제에 실제 사용되는 '타상불꽃' ⓒ 뉴데일리 공준표
    ▲ 불꽃축제에 실제 사용되는 '타상불꽃' ⓒ 뉴데일리 공준표



  • ▲ 불꽃축제에 실제 사용되는 '타상불꽃' ⓒ 뉴데일리 공준표



  • ▲ 불꽃축제에 실제 사용되는 '타상불꽃' ⓒ 뉴데일리 공준표



  • ▲ 불꽃축제에 실제 사용되는 '타상불꽃'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