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동계시즌 맞아 '미국·유럽' 등 주요 노선 증편

여행 수요 증가 예상 노선에 보잉 787-9 등 차세대 항공기 투입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1.01 10:09:02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본격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미국, 유럽, 동남아, 일본 등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노선을 증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7회 늘려 하루 2회의 스케줄을 제공한다. 겨울철 인기 여행지인 호놀룰루 노선은 주 7회에서 5회 늘린 주 12회로 증편하고, 주 3회 운항하던 휴스턴 노선은 운휴에 들어간다.

지난 4월말 신규 취항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은 기존 주 3회에서 4회로 늘려 지속 운항한다. 이탈리아 로마 노선은 1회 추가해 주 5회 운항하기로 했다. 하계 시즌 운항했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이르쿠츠크 노선은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 운휴한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기존 주 14회에서 21회로 7회 더 늘린다. 다낭 노선의 경우 주 7회에서 14회로 매일 2회 운항하는 등 동남아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이외에도 일본 아오모리 및 가고시마 노선을 각 주 2회로 증편하고, 니가타 노선도 주 1회 이상 증편해 여행객들의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다.

대한항공은 겨울철 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노선에 보잉 787-9, 보잉 747-8i, A380-800 등 차세대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현대重, 지난해 영업익 146억... 전년比 96% ↓
현대중공업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은 2017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6% 감소한 146억원에 그쳤다고 9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15조4688억원으로 31% 줄었다.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은 부진하다. 영업이익은 3422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3% 감소한 3조… [2018-02-09 17:09:07] new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1408억원…전년比 9.5% ↓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2008억원으로 1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지난해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은 406억원으로 14.6% 감소했으며, 매출은 4조2… [2018-02-09 16:59:26] new
美 증시 '패닉'에 증시 하루만에 하락… 2363포인트 마감
전날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85포인트(1.82%) 하락한 2363.7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전날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0.89포인트 내린 2347.73포인트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장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거래성향은… [2018-02-09 16:56:29] new
NS홈쇼핑, 10일 '제주 돌돔' 유통업계 첫선… "명절 전 배송 가능"
NS홈쇼핑이 10일 오후 5시 10분 유통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제주 돌돔’ (10팩 구성, 팩당150g)을 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고급어종에 속하는 돌돔은 낚시로만 어획이 가능하고, 양식도 어종 특성상 까다로운 성격에 폐사율이 높아 대량 유통이 어려운 어종으로 손꼽힌다. 양… [2018-02-09 16:32:58] new
두산, '바보의 나눔' 재단에 성금 10억원 전달
두산그룹은 9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두산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바보의 나눔 재단은 故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전문모금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희… [2018-02-09 16:32:00]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