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성큼… "다양성 기반 '국내 최대 게임쇼' 위상 지킨다"

'FIFA 온라인 4-블소 레볼루션-배틀그라운드' 흥행 기대감 '쑥'
'소니-반다이남코' 등 잇따른 해외 게임 업체 불참 아쉬워

송승근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1.14 0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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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조직위원회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 등 해외 게임 업계들의 불참소식이 아쉬움을 전해왔지만, 메인 스폰서 '넥슨', 프리미어 스폰서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게임즈, 블루홀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만반의 준비로 어느 때보다 더 기대되는 게임쇼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넥슨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긴 'NEXT LEVEL'을 메인 테마로 잡고, 넥슨관 콘셉트와 9종의 출품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게 된 넥슨은 최대한 많은 인원이 시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넥슨관 300부스 전체를 시연존으로 구성하고, 'FIFA 온라인 4'와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버히트' 등 PC온라인 및 모바일 양대 플랫폼을 선보인다.

올해 프리미어 스폰서인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WEGL 2017 파이널 NBA 2K18 스페셜 이벤트 매치'를 행사기간동안 개최할 계획이다.

WEGL 2017 파이널 NBA 2K18 스페셜 이벤트 매치는 WEGL 공식 채널(트위치TV, 아프리카TV, 유튜브 라이브, 카카오TV, 네이버TV)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테라M',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등 4종의 대작 MMORPG를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는 약 260여대의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하고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참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테라M 부스를 방문한 사용자들은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및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가 특징인 ‘테라M’을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인 엔씨소프트의'블레이드&소울' IP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의 대작 IP인 리니지2를 가지고 레볼루션으로 큰 흥행에 성공한 경험이 있어 차기작인 '블소 레볼루션'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블루홀은 자사 인기 FP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와 신작 MMORPG '에어'를 지스타 부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해외 온라인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에 선보여지고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유력 후보 물망에 올랐다.

'에어'는 부서진 행성과 부유도로 이루어진 세상을 배경으로 진화된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MMORPG로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RvR(진영 대 진영), 공중 전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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