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동계올림픽 앞두고 5G 네트워크 기술검증 '착착'

'핸드오버' 기술 활용, 주행 중 끊김 없는 서비스 검증
최대 번화가 강남역서 3.5GHz 5G 테스트베드 구축도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1.14 09:17:29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T

 

KT가 평창 5G 규격 기반 기지국간 '핸드오버' 기술을 개발해 3km에 달하는 평창 일반도로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구간에서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이번 검증에서는 5G 단말을 탑재한 차량이 주행하면서 차량 내에서 실시간 대용량 스트리밍, 모바일 고화질 CCTV,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서비스를 테스트했으며, 모두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시연했다.

'핸드오버'란 단말기가 연결된 기지국에서 다른 기지국으로 이동해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28GHz 대역에서 5G 단말기의 이동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번 '핸드오버'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 5월 최고 속도 110km/h로 달리는 서울-인천간 공항철도 객차에서 5G를 통한 기가급 데이터 전송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으며, 9월엔 고속도로 위 100km/h 이상으로 달리는 차량에서 5G 네트워크에 연결해 5G-SLT(스카이라이프LTE) 서비스를 시연하는데도 성공한 바 있다.

아울러 KT는 최근 5G 후보 주파수 대역인 3.5GHz 대역에서 5G 표준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장비를 활용해 서울 강남대로에 도심 테스트 베드를 구축했다.

전홍범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KT는 향후 완벽한 5G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들에게 차별화된 5G 상용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외국인 상장주식·채권 보유 752조원…사상 최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과 상장채권 보유 규모가 752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651조2천200억원, 상장채권은 101조1천670억원으로 총 752조3천69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이는 외국… [2017-11-14 09:17:06] new
기재부 "종교인과세 보완"…개신교 "세금 거부 아니다"
기획재정부가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개신교 측의 의견을 듣고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종교인 과세 간담회를 주재하며 "그간 개신교가 새로운 과세 시행에 대해 정부가 미처 생각 못 한 좋은 의견을 많이… [2017-11-14 09:12:34] new
삼성·SK, 금주 창업주 추모식 "후계자들은 소송 중"
삼성그룹과 SK그룹이 이번주 창업주인 선대 회장의 추모식을 진행한다.공교롭게도 두 그룹의 '후계자'가 창업주의 추모식을 전후로 소송 일정이 잡혀있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양측은 올해 행사를 되도록 조용하게 치른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호암재단은 오는… [2017-11-14 09:06:50] new
진에어, 챗봇 서비스 '제이드' 도입... 다양한 정보 제공
진에어는 고객과 대화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에어 챗봇 서비스 '제이드(Jaid)'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챗봇은 온라인 상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다. 메신저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 적합한 답변을 제공한다.'제이드'는… [2017-11-14 08:59:45] new
아시아나항공, 인도 뉴델리서 학교시설 보수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뉴델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16명으로 구성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물을 보수했다… [2017-11-14 08:51:07]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