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3년 반 만에 BI 교체… "연령층 10~20대로 낮춰"

유은정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1.14 0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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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3년 반 만에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

14일 LF에 따르면 지난 2000년 ‘패션엘지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LF몰은 2010년 통합몰 성격의 ‘엘지패션샵’으로 개편됐다. 2014년 사명 변경과 함께 LF몰로 간판을 바꿨다.

LF몰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30~50대 충성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수 년 간 패션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해왔다.

LF 관계자는 "10~20대 젊은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에게 폭넓게 사랑 받는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보다 젊고 신선한 감각이 가미된 신규 BI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BI는 자사의 심벌마크 색상인 레드를 기본 컬러로 채택, 고객 개개인에게 알맞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LF 구성원들의 열정과 도전의지를 담았다.

사각형(Square)과 원형(Circle)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제작된 BI 폰트는 각각 이성과 감성을 의미한다.

2개의 사각형은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집약된 LF몰의 IT 개발 및 플랫폼 운영 능력을, 3개의 원형은 의류, 잡화,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감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는 LF몰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상징, 트렌디한 상품을 언제나 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쇼핑몰’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했다.

LF몰은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약 1100여개의 입점 브랜드를 성별, 품목 등 직관적인 기준으로 나열하고, 이를 다시 소재, 패턴, 핏 등 다양한 조건으로 정렬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리뉴얼도 단행했다.

LF몰은 이번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동영상 쇼핑 채널 ‘냐온(LFON)’, 품절 상품 재입고 알림 기능, 간편 회원 가입 등의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개편,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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