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스포티하고 강렬해진 '뉴 NX' 출시... 5670만~6440만원

직렬 4기통 가솔린(터보)엔진 도입·전자식 무단변속기 및 6단 자동 변속기
사각지대 감지모니터,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기본사양 탑재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1.14 13:44:08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렉서스 NX 300hⓒ정상윤 기자


렉서스의 NX 시리즈가 더욱 스포티하고 강렬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렉서스코리아는 NX300과 NX300h 등 NX 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외관은 더욱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한 전면 디자인, 스핀들 그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개성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의 후면 디자인이 채택됐다. 또 초소형 3-beam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이 도입돼 세련되고 입체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양들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New NX는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와이드 백 뷰(Wide Back View) 후방 카메라를 전 모델에 장착했다. 렉서스 최초로 탑재된 와이드 백 뷰는 후진 시 더 넓은 후방 시야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에는 파워 백 도어에 킥오픈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활용하면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 자동으로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다.

▲렉서스 NX 300hⓒ정상윤 기자


차량 내부의 디스플레이 화면은 기존의 7인치에서 10.3인치로 더욱 와이드해졌다. 프레임이 없어진 리모트 터치패드는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조작이 가능하게 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도 더 넓어져 프리미엄 SUV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렉서스는 이번 New NX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을 변경했다. 기존 NX200t에서 NX300으로 명칭을 바꾼 것이다. 이는 렉서스의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238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가속반응으로 3.0 리터 급의 파워를 실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X300은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238마력에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 기준 9.3km/L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6g/km이다.

NX300h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152마력, 시스템 총 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1.0kg·m의 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12.0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0g/km이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NEW NX는 한마디로 '내실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더욱 고급스럽고 다이나믹해진 디자인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됐다"며 "NEW NX는 이 모두를 찾는 고객에게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뉴 NX300h의 판매가격은 등급에 따라 SUPREME 5720만원, EXECUTIVE 6440만원으로 책정됐다. 뉴 NX300의 경우 SUPREME 5670만원, F SPORT 6270만원, EXECUTIVE 6370만원이다.

▲렉서스 NX 300hⓒ정상윤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업황 악화 대비해 신기술 개발 등 내실 다져야"
포스코가 업황 악화에 대비해서 신기술 개발 등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경기 전환점은 올 하반기 아니면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년간 추진했던 구조조정의 성과로 7조원에 달하는 재무 이익도 달성했다. 15일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권오준 회장은 "철강 시황이 다들… [2018-01-15 19:36:08] new
"3세들 한 자리에 모였다"...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서 세대교체 예고
국내 철강사들이 2018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세대 교체를 예고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는 예년보다 많은 철강사 3세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인사로는 장선익 동국제강 비전팀 이사, 이태성 세아베스틸 부사장,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 [2018-01-15 19:01:00] new
현대상선, 현대그룹 고위경영진 5인 배임 혐의로 고소
현대상선은 15일 현대그룹 총수인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전 임원 및 현대상선의 전 대표이사 등 5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현대상선에 따르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과거 체결된 계약들을 검토하던 중 현대로지스틱스 주식회사(현 롯데글로벌로지스·이… [2018-01-15 18:34:44] new
이랜드, 추가 3천억 자본 유치 완료… 자본 건실화 작업 이상무
이랜드 그룹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기로 한 자본 건실화 작업이 순항 중이다. 이랜드는 운용사(GP)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가 3000억의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가 선진적이고 경쟁력 있는 그룹 자본 체계 완성을 위한 지주사 자본 유치에 속도를… [2018-01-15 18:04:29] new
JTI코리아,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판매처 확대
JTI코리아는 담뱃잎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tural American Spirit)'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6년 12월 출시된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은 기존 서울 마포구, 강남구의 일부 GS25 편의점에서만 한정 판매됐다. 최… [2018-01-15 17:52:5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