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영상 5도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 ⓒ 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영상 5도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 ⓒ 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 ▲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영상 5도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 ⓒ 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영상 5도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 ⓒ 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15일 오후 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국내 게임업계 관심속에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매해를 거듭하며 올해에도 반응은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상황이다.

    하지만 행사장이 야외에 마련돼 있어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상 5 강풍 속에 행사장 분위기는  공기처럼 냉랭함이 감돌기도 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난 10년간 벡스코 전시장 실내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야외 행사는 너무한 같다”며 "너무 추워서 자리만 맡아놓고 행사 때만 잠시 왔다 예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