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L 파일럿 시즌에서 중계를 맡은 김지수, 박상현, 김동준(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 에서 열린 '아프리카TV PUBG(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그 파일럿 시즌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APL 파일럿 시즌은 12월 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9일부터 이틀간 예선전을 열어 본선에 참가할 18개 팀을 선발한다. 최종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총 상금 규모는 추후 공개될 예정. 중계진은 박상현 캐스터, 김동준 게임해설가, 김지수 게임BJ가 맡았다.